서울시리즈 마친 김하성 “안타 못 쳐 아쉽지만, 과분한 사랑 받았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122 0 0 03.22 10:59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를 마친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