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가장 두려워한 예비 FA 투수, 결국 수술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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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가장 두려워한 예비 FA 투수, 결국 수술대 오른다

스포츠조선 0 31 0 0

[OSEN=손찬익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KBO리그에서 뛸 때 가장 두려워했던 좌완 투수 브룩스 레일리(뉴욕 메츠)가 FA를 앞두고 왼쪽 팔꿈치 수술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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