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 덜어낸 이강인, PSG서 본격적인 주전 경쟁 뛰어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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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덜어낸 이강인, PSG서 본격적인 주전 경쟁 뛰어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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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보물로 평가 받는 이강인의 잠재성이 더욱 폭발할 수 있을까. 파리생제르맹(PSG)에서도 서서히 자신의 존재감을 뽐내기 시작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첫 골을 신고하며 본격적인 주전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강인은 지난 2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3-2024 UEFA 챔피언스리그 AC 밀란과의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후반 44분 PSG의 세 번째 골을 터뜨리며 3-0 승리에 기여했다.
 
PSG 이적 후 연이은 부상과 대표팀 차출
 
유소년 시절부터 천재적인 재능을 발휘한 이강인은 어린 나이에 스페인 발렌시아로 건너가 유소년 팀에서 차근차근히 성장, 만17살의 나이에 정식 프로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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