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지하철 역무실에 분뇨 뿌린 20대…폭행하다 걸리자 테러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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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지하철 역무실에 분뇨 뿌린 20대…폭행하다 걸리자 테러 시작됐다

KOR뉴스 0 256 0 0
부산 사상역 역무실에 1년간 상습적으로 분뇨를 투척한 2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고발됐다./부산교통공사 제공

지하철 역무실에 1년 가까이 상습적으로 분뇨 테러를 저지른 20대가 경찰에 고발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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