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정체+뉴캐슬전 침묵에도.. 손흥민, 'PL 최고 피니셔' 인정.. '20골' 파머 2위 껑충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74 0 0 04.18 18:20 [OSEN=강필주 기자] 최근 주춤한 모습의 손흥민(32, 토트넘)이다. 하지만 여전히 이번 시즌 리그 최고 피니셔라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인정 받고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