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처에서 무너지는 아스널, 올해도 여기까지인가.. 이래선 '4스널' 주홍글씨 못 지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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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처에서 무너지는 아스널, 올해도 여기까지인가.. 이래선 '4스널' 주홍글씨 못 지운다

스포츠조선 0 81 0 0
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4스널'은 아스널 팬들의 아픈 곳을 가장 아프게 찌르는 별명이다. 4위 밑으로 떨어지지는 않지만 더 위로 올라가지도 못했던 아스널의 흑역사가 담긴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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