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성, UFC 302서 10연승 노린다…’바이트 오브 더 나이트’ 리마와 격돌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60 0 0 04.18 08:43 [OSEN=우충원 기자] 한국 최초 UFC 플라이급(56.7kg) 파이터 박현성(28)이 10연승을 노린다. 상대는 UFC 최초로 이에 깨물려 실격승을 거둔 ‘바이트 오브 더 나이트’ 안드레 리마(25브라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