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정우성 "'헌트'와 전혀 다른 인물…굳이 의식 안 했다" [Oh!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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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정우성 "'헌트'와 전혀 다른 인물…굳이 의식 안 했다" [Oh!쎈 현장]

조선닷컴 0 260 0 0

[OSEN=김보라 기자] 배우 정우성이 “김성수 감독님이 제안을 하셨을 때 ‘헌트’의 촬영이 끝나는 단계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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