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해 준우승→19년 무관 은퇴’ 우승 지켜본 영구결번 레전드 “올해처럼 감동적인 우승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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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해 준우승→19년 무관 은퇴’ 우승 지켜본 영구결번 레전드 “올해처럼 감동적인 우승 없을 것 같다”

스포츠조선 0 263 0 0

[OSEN=잠실, 길준영 기자] LG 트윈스 영구결번(33번) 레전드 박용택(44) 해설위원이 29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LG를 가슴벅찬 표정으로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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