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히 뛰어도 변화 못 만들었다" SON도 피할 수 없는 혹평...英 매체, 0-3 완패에 평점 4점 부여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부지런히 뛰어도 변화 못 만들었다" SON도 피할 수 없는 혹평...英 매체, 0-3 완패에 평점 4점 부…

스포츠조선 0 143 0 0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2, 토트넘)도 혹평을 피하지 못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