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무료 봉사’ 치과의사, 서울시 ‘세계인의 날’ 표창
20년 간 외국인 이주민에게 무료로 진료를 해준 치과의사, 일본에서 온 ‘선배 이민자’로서 이주민 지원에 힘쓴 이들…
서울시는 15일 “세계인의 날(5월 10일)을 맞아 외국인 이주민들의 정착을 도운 개인·단체 등 11인에게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서울글로벌센터빌딩 9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제17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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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간 외국인 이주민에게 무료로 진료를 해준 치과의사, 일본에서 온 ‘선배 이민자’로서 이주민 지원에 힘쓴 이들…
서울시는 15일 “세계인의 날(5월 10일)을 맞아 외국인 이주민들의 정착을 도운 개인·단체 등 11인에게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서울글로벌센터빌딩 9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제17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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