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주택’ 위조 계약서로 72억 담보대출금 꿀꺽한 일당...법원, 중형 선고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41 0 0 05.16 13:15 가짜 집주인 30여명의 명의로 90여 채의 ‘깡통주택’을 사들인 뒤 월세 계약서를 위조해 70억원대 주택 담보대출금을 받아 가로챈 일당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