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주택’ 위조 계약서로 72억 담보대출금 꿀꺽한 일당...법원, 중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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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주택’ 위조 계약서로 72억 담보대출금 꿀꺽한 일당...법원, 중형 선고

KOR뉴스 0 41 0 0
법원 로고./뉴스1

가짜 집주인 30여명의 명의로 90여 채의 ‘깡통주택’을 사들인 뒤 월세 계약서를 위조해 70억원대 주택 담보대출금을 받아 가로챈 일당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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