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알바→프로’ 최혜미, 데뷔 4년 만에 LPBA ‘새 여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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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알바→프로’ 최혜미, 데뷔 4년 만에 LPBA ‘새 여왕 등극’

조선닷컴 0 305 0 0

‘동호인 출신’ 최혜미(29, 웰컴저축은행)가 ‘천재소녀’ 김예은(24)을 꺾고 여자 프로당구 LPBA 새 여왕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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