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메달에도 웃은 ‘스마일 점퍼’ 우상혁... “이렇게 재미있는 높이뛰기 해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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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메달에도 웃은 ‘스마일 점퍼’ 우상혁... “이렇게 재미있는 높이뛰기 해서 행복합니다”

조선닷컴 0 295 0 0
우상혁이 4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 출전해 관중 호응을 유도하고 있다. /김동환 기자

목표했던 금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지만, ‘스마일 점퍼’ 우상혁(27·용인시청)은 그 별명처럼 미소를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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