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좌석 없어 애태운 장기 이송, 결국 ‘한라매’가 해결했다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66 0 0 04.18 15:55 지난달 31일 제주시 제주대병원 수술실 앞에서 여성 두 명이 급박하게 움직였다. 이들은 장기·조직 기증 전 과정에 참여해 기증자와 수혜자, 의료진 사이에서 중재와 조정 업무를 하는 수도권 지역 대학병원 장기 이식 코디네이터였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