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반책 ‘매뉴얼’도 제작...말단서 관리자까지 마약 밀수 30대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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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반책 ‘매뉴얼’도 제작...말단서 관리자까지 마약 밀수 30대 최후

KOR뉴스 0 53 0 0
일러스트=양진경

회사원 생활을 하던 30대가 마약 밀수 혐의로 중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고액 아르바이트를 찾다가 마약 조직에 발을 들였는데, 운반책으로 시작해 3개월만에 ‘관리자’ 직급까지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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