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男복식 최솔규-김원호 은메달... 세계 3위 인도 벽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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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男복식 최솔규-김원호 은메달... 세계 3위 인도 벽 높았다

조선닷컴 0 345 0 0
7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복식 결승전에 출전한 최솔규(앞쪽)와 김원호. 이들은 세계 랭킹 3위 인도 조에게 패배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연합뉴스

한국 배드민턴이 21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복식 금메달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은메달에 그쳤다. 최솔규(28)-김원호(24)가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인도 사트윅세라지 란키레디-치라그 셰티 조에 게임 스코어 0대2(18-21 16-21)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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