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리 이전에 양현종 후계자였는데…‘고질적 제구 불안’ 1차지명 좌완, 호주가 약속의 땅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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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리 이전에 양현종 후계자였는데…‘고질적 제구 불안’ 1차지명 좌완, 호주가 약속의 땅 될까

조선닷컴 0 291 0 0

[OSEN=이후광 기자] 양현종의 후계자로 주목받으며 KIA 1차 지명을 받은 지도 어느덧 5년이 지났다. 김기훈(23·KIA)은 호주로 향해 고질적인 제구 불안을 고쳐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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