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 충격 키스 세례' 커밍아웃? 伊 라이벌 공격수와 골키퍼 애정 행각에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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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충격 키스 세례' 커밍아웃? 伊 라이벌 공격수와 골키퍼 애정 행각에 '화들짝'

스포츠조선 0 13 0 0

[OSEN=강필주 기자] 인터 밀란(인테르)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7)와 AC 밀란 골키퍼 마이크 메냥(29)가 경기 중 키스를 하는 장면이 포착돼 소셜 미디어(SNS)를 달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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