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운명 쥔 4명의 대법관 [판읽기]
조국 대표의 당선이 확정된 지난 11일 대법원은 조 대표의 입시비리·직권남용 사건을 대법원 3부에 배당했다. 대법원 3부는 노정희·이흥구·오석준·엄상필 대법관으로 구성돼 있고 주심은 엄 대법관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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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대표의 당선이 확정된 지난 11일 대법원은 조 대표의 입시비리·직권남용 사건을 대법원 3부에 배당했다. 대법원 3부는 노정희·이흥구·오석준·엄상필 대법관으로 구성돼 있고 주심은 엄 대법관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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