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탈출4' 감독 "전작의 좋은 유산 더한 새로운 챕터 열고파" SK연예 TV#오락 0 69 0 0 05.07 16:54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웨스 볼 감독이 "완전히 새로운 챕터를 열고 싶었다"고 말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