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든 얼굴 그대로… 예순 넘긴 두 배우는 ‘노년의 영광’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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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든 얼굴 그대로… 예순 넘긴 두 배우는 ‘노년의 영광’을 잡았다

조선닷컴 0 182 0 0
넷플릭스 영화 ‘나이애드의 다섯 번째 파도’에서 마라톤 수영 선수 역할을 맡은 애넷 베닝. 얼굴과 목에 주름살이 가득한 나이 든 모습을 그대로 드러냈다. /넷플릭스

정말 애넷 베닝이 맞나? 65세 배우의 모습이 놀라움을 준다. 더벅머리에 자글자글한 주름, 육중한 몸. 미련 가득한 눈동자에 은은한 광기마저 돈다. 그리고 억울한 표정으로 뱉는 대사. “만사가 다 우울해. 내 탁월함은 어디 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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