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식 레전드 페레이라, UFC 두 체급 신화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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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식 레전드 페레이라, UFC 두 체급 신화쓸까?

sk연예기자 0 341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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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식 출신 늦깍이 베테랑, UFC 미들급에 이어 라이트헤비급에서도 대형사고 칠까?'

전 UFC 미들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36‧브라질)가 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호비치(40‧폴란드)를 판정으로 제압하고 라이트헤비급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상위체급 챔피언 출신과의 경기답게 승부는 만만치 않았다. 경기 내내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고 스플릿 판정(29-28, 28-29, 29-28)으로 아슬아슬하게 승패가 갈렸다. 어쨌거나 상위체급 데뷔 전부터 빅네임을 잡아낸 것만으로도 성공적인 연착륙이다는 평가다.

UFC 미들급 챔피언 경력에 상위 체급 데뷔전에서 전 챔피언을 상대한 점 그리고 적지않은 나이까지… 이런저런 요소를 살펴보면 페레이라는 많은 전적을 가지고 있는 백전노장같이 보인다. 하지만 그의 종합격투기 경력을 보면 의외로 짧고 간결하다. 그는 20대 후반의 늦은 나이에 MMA에 데뷔해 이날 경기까지 포함해 총 10전을 뛰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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