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몸 날린 김재현, 꼭 잡고 싶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39 0 0 04.27 19:46 2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삼성과 키움의 경기, 5회초 무사 1루 키움 포수 김재현이 삼성 김지찬의 파울플라이를 잡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미트에 담지 못하며 파울. 고척=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4.27/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