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트보다 홈런이 쉬웠어요' 가을야구 벌써 3호포...김형준이 터지면 NC가 무조건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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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트보다 홈런이 쉬웠어요' 가을야구 벌써 3호포...김형준이 터지면 NC가 무조건 이긴다

스포츠조선 0 290 0 0
준PO 1차전과 2차전을 모두 잡은 NC 강인권 감독이 포수 김형준의 어깨를 쓰다듬고 있다.

[인천=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보내기 번트보다 홈런이 더 쉬워 보이는 선수가 있다. 입단 이후 6년 만에 포수마스크를 쓰고 처음으로 가을야구 무대를 뛰고 있는 NC 다이노스 김형준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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