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 사주’ 2심 재판부 “손준성-김웅 사이 제3자 여부 밝혀야”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76 0 0 04.17 15:26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으로 기소된 손준성 대구고검 차장검사(검사장) 측이 17일 서울고법 형사6-1부(재판장 정재오) 심리로 열린 항소심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1심에서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고발 사주 사건의 경위를 확인해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