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악몽, 맨유의 종말' 8조2000억원을 거부한 욕망덩어리 글레이저 가문, 여전히 대주주로 남는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최악의 악몽, 맨유의 종말' 8조2000억원을 거부한 욕망덩어리 글레이저 가문, 여전히 대주주로 남는다

조선닷컴 0 294 0 0
더선 기사캡쳐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맨유는 이제 끝났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