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채 상병 사건’에 “법과 원칙따라 수사”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56 0 0 04.28 11:15 오동운(55·연수원 27기) 공수처장 후보자는 28일 경기 과천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첫 출근 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어려운 시기에 공수처장 후보로 지명돼 굉장히 무거운 마음을 갖고 있다”라며 “취임하게 되면 우리 공수처가 독립수사기관으로 제자리를 잡고 효능감 있는 조직이 되도록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