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면 구긴 일본 괴물 투수, ML 데뷔전에 다저스 최초 불명예라니…"굉장히 분한 마음, 책임감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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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면 구긴 일본 괴물 투수, ML 데뷔전에 다저스 최초 불명예라니…"굉장히 분한 마음, 책임감 느낀다"

스포츠조선 0 142 0 0

[OSEN=고척, 이상학 기자] 메이저리그 투수 역대 최고액에 입성한 ‘일본 괴물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26)가 데뷔전에 1이닝 만에 강판되며 제대로 체면을 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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