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분양 힘겨운 중견 건설사들, 새 주택 브랜드로 활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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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분양 힘겨운 중견 건설사들, 새 주택 브랜드로 활로 찾는다

KOR뉴스 0 33 0 0

부동산 시장 침체 장기화에 주택 수주와 분양에 어려움을 겪는 중견 건설사들이 잇따라 신규 브랜드를 출시하고 있다. 브랜드 고급화를 통해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택 수요자들에게 회사 인지도도 높인다는 전략이다.

금호건설은 최근 신규 주택 브랜드 ‘아테라(ARTERA)’를 출시했다. 기존 브랜드인 ‘리첸시아’(2001년 출시)와 ‘어울림’(2003년 출시)을 내놓은 지 20년 만에 새 브랜드를 선보였다. 금호건설은 지난 10일 수주한 ‘춘천 만천리 2차 공동주택’ 사업장을 시작으로 아파트와 주상복합 등에 아테라를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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