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후 비대면 강의 축소도 피해간 ‘에듀테크 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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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후 비대면 강의 축소도 피해간 ‘에듀테크 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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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원컴퍼니의 이강민(오른쪽) 대표와 사내 독립 기업(CIC) 중 하나인 패스트캠퍼스의 심해동 대표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글로벌 시장 공략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상훈 기자

온라인 등을 이용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에듀테크 업계는 코로나 대유행(팬데믹)이 끝나고 비대면 강의가 줄면서 크게 위축됐다. 하지만 직장인 등 성인 전문 교육 스타트업인 데이원컴퍼니는 오히려 지난해 매출 1166억원으로 2년 연속 매출 1000억원을 넘겼고,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서울 강남구 사옥에서 만난 이강민(42) 데이원컴퍼니 대표는 “교육은 방식의 문제가 아니라 결국 콘텐츠가 가장 중요하다”며 “일을 잘하는 사람일수록 더 효율적이고 새로운 업무 방식을 배우려는 욕구가 강하고, 이런 사람은 때를 가리지 않고 언제나 있는 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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