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엔터 큰손들, K컬처 미래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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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엔터 큰손들, K컬처 미래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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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는 5월 22~23일 이틀간 ‘초(超)불확실성 시대: 미래를 여는 혁신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15회 아시안 리더십 콘퍼런스(ALC)를 개최합니다.

이번 ALC에선 최근 주목받고 있는 K콘텐츠가 세계 시장에서 지금보다 더 도약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윅 고드프리 전 미국 파라마운트 모션픽처 그룹 사장, 니브 피치먼 캐나다 롬버스 미디어 설립자 등 엔터테인먼트 업계 ‘큰손’들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고드프리는 글로벌 흥행에 성공한 영화 ‘트와일라잇’ ‘메이즈러너’ 시리즈 제작자로 유명하고, 피치먼은 최근 박찬욱 감독과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참여한 미국 HBO의 드라마 ‘동조자’의 제작 총괄입니다. 베스트셀러 소설 ‘파친코’를 OTT 드라마 시리즈로 제작한 블루마블 픽처스의 설립자 겸 CEO인 테레사 강도 ALC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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