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을 거스르는 노장, 김강민은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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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거스르는 노장, 김강민은 살아있다

대박기자 0 1303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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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시즌에 이어 올시즌 역시 단독 선두를 질주하며 잘 나가는 SSG 랜더스지만 팀 전력상 고민이 없는 것은 아니다. 타선의 위압감과 집중력이 아무래도 지난해만 못한 것이 약점이다.

리드오프로 나서고 있는 추신수는 타율이 0.202에 그칠 정도로 타격 부진에서 좀체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중심 타선의 한축인 거포 한유섬의 부진도 뼈아프다. 타율 0.352로 고감도 타격을 보이던 최지훈이 4월 29일이 이후 부상으로 빠져 있는데 외국인 타자 에레디아까지 손목 부상을 당해 라인업에서 빠진 상황이다.

이처럼 주축 타자들의 부진과 부상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SSG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곡차곡 승수를 챙길 수 있는 데는 위기 상황에서 해결사 역할을 하는 베테랑 김강민의 활약 덕이 크다.

※ SSG의 김강민의 최근 5시즌 주요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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