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춘천 30도... 관측 이래 4월 중 가장 더운 날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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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춘천 30도... 관측 이래 4월 중 가장 더운 날 될 듯

KOR뉴스 0 117 0 0
서울 낮 최고기온이 28도를 기록한 1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가벼운 옷차림의 한 관광객이 산책하고 있다. /뉴스1

4월임에도 여름을 방불케 하는 때 이른 더위가 찾아왔다. 서울을 비롯한 내륙 일부 지역에서는 예상 최고기온이 30도에 육박하며 관측 이래 4월 중 가장 더울 것이라는 예보가 나왔다. 이는 평년 기온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일교차 또한 15~20도 안팎으로 매우 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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