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km 직구에 1루수 땅볼…‘야수 상대 범타’ 이정후의 굴욕, 5G 연속 안타에도 타율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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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km 직구에 1루수 땅볼…‘야수 상대 범타’ 이정후의 굴욕, 5G 연속 안타에도 타율 떨어졌다

스포츠조선 0 100 0 0

[OSEN=이후광 기자] 2루타를 터트리며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그러나 야수가 마운드에 오른 마지막 타석은 아쉬움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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