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방불명 10주 만에 발견된 등산객 시신… 반려견이 지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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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10주 만에 발견된 등산객 시신… 반려견이 지키고 있었다

세계뉴스 0 285 0 0
실종 10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리치 무어(71)와 그 시신을 지키고 있던 반려견 피니. /콜로라도 실종자 단체 페이스북

미국에서 등산 중 실종됐던 70대 남성이 10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함께 등산길에 올랐던 반려견이 시신 곁을 지키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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