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왕 김하성, 홈팬들 앞에서 골드글러브 트로피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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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왕 김하성, 홈팬들 앞에서 골드글러브 트로피 받아

스포츠조선 0 19 0 0
김하성

지난해 아시아 출신 내야수 최초로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뒤늦게 트로피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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