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문엔 위인 명언 남발… ‘징역 30년’ 무겁다던 연인 살해범 최후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45 0 0 04.29 16:51 임신 중이던 연인을 살해한 2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남성은 위인 명언을 인용한 반성문까지 제출하며 선처를 호소했으나, 2심 재판부는 “진정으로 반성하는지 의심된다”며 항소를 기각하고 중형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