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백업 0순위” 39세 노장에게도 밀렸던 포수의 대반전, LG에서 ‘복덩이’를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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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백업 0순위” 39세 노장에게도 밀렸던 포수의 대반전, LG에서 ‘복덩이’를 데려왔다

스포츠조선 0 28 0 0

[OSEN=잠실,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시절 39세 베테랑 허도환에게도 밀렸던 백업 포수가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은 뒤 확 달라졌다. 2차 드래프트 당시만 해도 두산의 지명에 물음표가 붙었지만 시즌을 약 30% 소화한 현재 양의지의 뒤를 받치는 제2의 안방마님은 김기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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