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일보고 물 내려라”... 금쪽이 밥상교육마저 책임지는 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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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일보고 물 내려라”... 금쪽이 밥상교육마저 책임지는 교사들

조선닷컴 0 280 0 0
서울 소재의 한 학교에서 교사가 수업을 준비하고 있다. photo 뉴시스

중학교 1학년 담임인 이모(27) 교사는 매일 아침 학생들을 향해 “양치하고 온 사람 손 들어”라고 외친다. 그다음은 “머리 감고 온 사람” 차례다. 이씨는 조례 시간마다 학생들의 양치질 및 머리감기 여부를 확인한다. 위생 상태가 좋지 않은 학생이 많다는 건강검진 결과와 학부모 민원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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