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이긴 줄 알았는데 0.02초차 3위, 그래도 활짝 웃는 남자 육상 정종대, "심장이 쫄깃쫄깃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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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이긴 줄 알았는데 0.02초차 3위, 그래도 활짝 웃는 남자 육상 정종대, "심장이 쫄깃쫄깃 했어요"…

조선닷컴 0 283 0 0
육상 남자 100m 동메달을 딴 정종대. 수상대에서 손을 흔들고있다. 항저우공동취재단

"내가 먼저 들어온줄 알았다. 오랜만에 심장이 쫄깃쫄깃했다. 재미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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