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신인이 여길 대변할 수 있겠나” 동탄이 이준석을 택한 이유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128 0 0 04.14 05:30 “공영운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가만히 있어도 당선됐을 곳이다.” 동탄에 거주하는 한 30대 주민의 말이다. 그런 곳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뒤엎고 당선됐다. 4·10 총선에서 이 대표는 42.41%를 얻어 공 후보(39.73%)를 3278표 차로 앞질렀다. 초반 여론조사에서 기록한 20%포인트 이상의 격차를 어떻게 극복하게 된 걸까.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