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우, 임수향 험담했다 일자리 잃었다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미녀와 순정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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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 임수향 험담했다 일자리 잃었다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미녀와 순정남)[종합]

SK연예 0 107 0 0

[OSEN=임혜영 기자] ‘미녀와 순정남’ 윤유선이 임수향에게 망신을 당한 지현우의 사연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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