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믿을 만한 선발이었는데…김민우 4구 만에 자진 강판, 한화 연패보다 뼈아픈 부상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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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믿을 만한 선발이었는데…김민우 4구 만에 자진 강판, 한화 연패보다 뼈아픈 부상 악재

스포츠조선 0 109 0 0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우완 투수 김민우(29)가 팔꿈치 통증으로 4구 만에 자진 강판했다. 또 다시 연패에 빠지며 최근 8경기 1승7패로 하락세가 뚜렷한 한화로선 김민우의 부상이 크지 않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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