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구 투혼’ 24세 국대 선발...6년차 라이벌팀 외인도 반했다 “정말 좋은 투수다. 155km 직구 봤잖아요”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108구 투혼’ 24세 국대 선발...6년차 라이벌팀 외인도 반했다 “정말 좋은 투수다. 155km 직구 봤잖아요”

스포츠조선 0 92 0 0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토종 에이스 곽빈(24)이 ‘잠실 라이벌전’에서 호투했으나, 불펜 방화로 패전 투수가 됐다. 선발 맞대결을 펼친 LG 외국인 투수 케이시 켈리는 “곽빈과는 맞대결을 많이 했는데, 굉장히 좋은 투수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