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페디가 떠났는데…NC는 1위 싸움 중, 196cm 최장신 좌완 하트가 히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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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페디가 떠났는데…NC는 1위 싸움 중, 196cm 최장신 좌완 하트가 히트쳤다

스포츠조선 0 28 0 0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를 시즌 전 5강 후보로 지목한 전문가는 많지 않았다. 메이저리그로 돌아간 에이스 에릭 페디(31·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공백에 대한 물음표가 컸다. 외국인 투수 최초 트리플 크라운에 MVP까지 차지한 페디의 빈자리를 메우는 건 불가능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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