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리먼 사태’ 터지나… 위안화 가치 16년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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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리먼 사태’ 터지나… 위안화 가치 16년만에 최저

KOR뉴스 0 164 0 0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스마트딜링룸 전광판에 중국 증시 현황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5.23 포인트(1.76%) 하락한 2,525.64, 코스닥은 23.39 포인트(2.59%) 하락한 878.29, 원·달러 환율은 6.00원 상승한 1,336.9원으로 장을 마쳤다./뉴스1

중국의 부동산발(發) 경기 침체 우려로 16일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일본 닛케이평균과 홍콩 항셍지수는 각각 1.5%, 1.4% 하락했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도 0.8% 뒷걸음질쳤다. 그동안 이차전지·초전도체 테마주 열풍으로 과열된 국내 증시도 떨어졌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각각 1.8%, 2.6%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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