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첫 한일전 나서는 로드FC ‘한국 귀화 파이터’, 상대가 일본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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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한일전 나서는 로드FC ‘한국 귀화 파이터’, 상대가 일본 챔피언

스포츠조선 0 284 0 0

[OSEN=우충원 기자] 17일 로드FC 공식 유튜브 채널에 로드FC 글로벌 토너먼트 4강전에서 대결하는 ‘한국 귀화 파이터’ 난딘에르덴(36, 남양주 팀피니쉬)과 일본 단체 ‘슈토 환태평양 챔피언’ 데바나 슈타로(38, COBRA KAI)의 신경전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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