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신인상 따로 만들어달라" 타자 독식에 뿔났나, 다저스 뷸러 '이색 제안'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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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신인상 따로 만들어달라" 타자 독식에 뿔났나, 다저스 뷸러 '이색 제안' 왜?

스포츠조선 0 199 0 0

[OSEN=이상학 기자] LA 다저스 우완 파이어볼러 워커 뷸러(29)는 지난 2018년 내셔널리그(NL) 신인상 3위를 차지했다. 24경기(137⅓이닝) 8승5패 평균자책점 2.62 탈삼진 151개로 활약했지만 1위표는 딱 1표에 그쳤다. 1~2위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후안 소토(당시 워싱턴 내셔널스, 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게 밀렸다. 두 선수 모두 외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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