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 동북권 첨단기업 유치 직접 나선다... 70개 대·중견기업에 창동차량기지 투자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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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 동북권 첨단기업 유치 직접 나선다... 70개 대·중견기업에 창동차량기지 투자 제안

KOR뉴스 0 30 0 0

오세훈 서울시장이 ‘동북권 첨단기업 유치’를 위해 기업들을 상대로 직접 설명회를 진행한다.

서울시는 27일 오후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창동차량기지 일대 S-DBC(Seoul-Digital Bio City) 기업 설명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롯데, 한화, 신세계, 카카오, 삼성물산, 동아쏘시오홀딩스, 셀트리온, 녹십자 등 대기업을 비롯해 디지털 바이오·헬스케어 등 미래산업 분야 중견기업 등 약 70개 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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